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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017-06-02 07:16
  •  독서모임 48th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지글러]


    모임장소: 달동 필링북까페
    날짜: 2017년 5월 25일
    발제자: 박제용

    감상평: 윤나람

    참석자: 김미정 김명숙 박제용 전종현 장윤성 김정훈 이화경 윤나람 

     

     

     

     

     

     

     

    #후기

    48회 독서모임은 박제용님의 발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제와 동시에 독서퀴즈자료도 같이 해서 많이 준비를 하셨고 저역시도
    다음 발제때 어떻게 해야할지 새로운 방안도 제시해주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이번 책은 장지글러라는 작가가 가상의 인물인 아들과의 대화에서 제목처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에 대한 내용을 써놓았는데요,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발제자의 독서퀴즈 자료 맨마지막이 이책의 핵심포인트라고 할것같습니다.

    삼림파괴로 인한 사막화, 홍수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
    인종간의 갈등, 석유와 같은 토착자원을 독점하고픈 욕망에 일으킨 내전과 같은 전쟁.
    군벌들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일삼는 정치부패.
    자국민 혹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위해 유럽연합이나
    시카고 곡물 거래소에서 농산물 시장가격을 좌지우지하는요인등

    하지만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이번 모임에서 얘기했던 내용들은
    인류는 옛날부터 이런 기아나 굶주림이 있었기 때문에 해결되기 힘들것.
    인간은 이타심도 있지만 때로는 이기심이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힘들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알고는있지만 침묵의망토를 쓰고 모르는척하며 음식을먹고있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굶주림의 문제해결보다는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들에대해 한번 생각해보자는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잘몰랐던 사실은,
    아프리카보다는 아시아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사람이 가장 많은 대륙이였다는것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권력자들이 아프리카 농민에게 유럽이 필요로하는 단일경작방식으로 한가지의 농사만 짓도록 하는것등이 가슴아프고 놀라웠다고 할수있었습니다.

    솔직히 저에겐 멀리있는듯한 느낌이 나고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을 해보고 작은 실천을 해보자라고 느꼈던것은
    명숙언니의 말처럼 이런 굶주림의 기아도 있지만 상황의 기아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 주위에서 내가 도울수 있는 사소한 실천이 있다면 한번 해보는것부터 실천하면서 늘려나가자는 생각이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발제자이신 박제용님의 발제로인해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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