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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분류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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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명 직지 >>2020-01-0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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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애

    직지를 읽으며 도올의 직지강의를 들었다.직지심경이라는 보편적 이름 때문에 직지의 내용이 종교적일 거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조상들은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에 “경이라는´한자를 넣었다.금강경,화엄경,성경(선숙님께서 이제는 성서라 칭한다고 짚어주셨음),부모은중경 등등..그리고 직지의 내용은 넘 멋짐.마치 성서의 시편을 ㄹ읽는 느낌이라할까..

    신선숙

    ㅡ Tempus fugit, amor manet. ( 템푸스 푸지트, 아모르 마네트.)

    가을 아침 고석정 꽃밭을 걸으며 혼자 중얼거려보는데 참 좋은 문장이다.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달우물도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될 수 있다 …

    *임정로드에 참가하는 감회가 깊다.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달우물독서회에서 독립운동가 박용만<칼의길>,조선희의 <세여자>등등을 읽고 상해에 가봤으면 했고,학교 동아리 아이들과 우리지역의 독립운동가 찾기 운동을 하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그중 한 명쯤은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임정로드에 합류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신현옥

    문화재적 가치가 크지만 직지처럼 우리에게 없는 것 ***훈민정음 해례본****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들고 있는 책이다.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의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만든 일종의 안내서.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발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현재 국보 제70호이며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한 권만 남았다고 알려진 훈민정음 해례본이 2008년 상주에 사는 배익기 씨의 제보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서 수집가인 배 씨가 집수리를 위해 짐을 정리하다 발견했다며 안동MBC에 제보한 것. 발견지 이름을 따 ‘상주본’이라 부르게 되었다. 기존에 한 권 있었던 안동본과 동일하지만 보존 상태가 훨씬 좋아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었는데 문화재청의 반환명령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신선숙

    문화재적 가치가 크지만 직지처럼

    **클림트의 유명 작품 중 하나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은 한때 세상에서 가장 비싼 미술 작품이었다. 클림트가 자신의 후원자이기도 한 아델레에게 초상화를 그려서 선물한 것으로, 아델레가 사망한 후 남편 이 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가 나치에게 몰수당했고, 남편은 사망할 때 조카에게 그림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나치 때문에 부모를 잃고 미국으로 도피했었던 조카 마리아 알트만(Maria Altmann)은 전후 그 그림을 소장한 오스트리아 정부에게서 반환받기 위해 길고 고통스러운 소송을 걸었고, 결국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은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옆의 노이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우먼 인 골드가 2015.07.09 개봉하였다.

    전지은

    9일은 573돌을 맞은 한글날,

    국립국어원의 '말다듬기위원회'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정리한 '순화 및 표준화 대상어' 408개

    '세고시(뼈째회)', '코스프레(분장놀이)', '지리(맑은탕)'

    ​'가오(체면)', 모찌(찹살떡), '쓰키다시(곁들이 안주)', '엔코(떨어짐)' '짬뽕(초마면)'

    ​'잉꼬 부부(원앙 부부)' '단도리(채비)', '소보로빵(곰보빵)', '오지(두메산골)', '유도리(융통)'.

    '공람(돌려봄)', '감봉(봉급깎기)', '공시(알림)', '과세(세금)', '건폐율(대지건물비율), 하청(아래도급)

    '감사(지도검사)', '고참(선임)', '망년회(송년회)', '식비(밥값)', '인계(넘겨줌)', '인수(넘겨받음)', '행선지(가는 곳)', '간식(새참)', '견학(보고배우기)', '고객(손님)', '세대주(가구주)', '승강장(타는 곳)', '노점(거리가게)', '육교(구름다리)'

    '도루', '병살', '사구'.

    각 분야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일본 잔재어를 우리말로 순화시키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 등 외래어를 남발하는 최근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다.ㅠ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방송이나 공공기관에서 쓰는 말부터 순화해야 한다.

    전민선

    한글날 읽은 <직지>여서 그 의미가 다르다.

    다음일정

    10/24 김언수 <설계자들>

    11/07 <다시 책으로>

    11/30 청주 탐방 <직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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