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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20-01-01 03:06
  •  

    책 이름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작 가 : 박준

    출판사 : 문학과 지성사

    발언자

    내 용

    비고

    - 돈으로 살수 없는 것

    이주미

    달우물에 처음 왔을 때 느꼈던 감정을 떠올려보면 무언가 찌릿했던 순간들이 있었다.어쩜 저런 생각을 할까,어떻게 저런 말들을 나누며 시간을 보낼까 그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에 굉장한 희열감을 느꼈다.지금 내가 다니는 운동도 그와 비슷하다.열심히 동작을 배우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나 자신 스스로 희열을 느낀다.그런 점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희열감”이라 말하고 싶다

    -

    이경호

    운동하고 느끼는 쾌감.희열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아침운동 나가면 이른 시간 나와서 매일같이 운동하는 분들이 많다.그들을 볼 때,그리고 산에 오를 때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상쾌함,햇살이 주는 기쁨.그런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다.

    전지은

    한사람 한사람 그 자체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그 사람만이 느끼는 감수성.시를 읽으며 ,아름다운 것을 보며 느끼는 감동.어떠한 사람은 그걸 느끼지만 같은 걸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그러기에 자기만의 감수성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신현옥

    마이클샐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었지만 AI시대인 오늘날 내가 생각해본 가치는 엄마의 마음이다.임신한 딸이 깻잎을 먹고싶다고 하니 아침 일찍 일어나 비를 맞아가며 깻잎을 한장 한장 따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이런 건 돈 주고 살 수 없지 ‘라고 생각했다.

    전민선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 당연히 “사랑”이죠.초록지붕아래 빨간머리앤이 고아원에서남매의 집에 오게되는 과정에 착오가 있었지만 빨간머리앤이 가진 감수성, 열정,그녀가 가진 긍정에너지는 피를 나누지 않고도 가족이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오필례

    89년 원년멤버로서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꾸준히 모임이 이루어져서 기분이 좋다.나는 저녁늦게까지 일하는 농부를 보거나 냉이꽃 흐드러진 들판을 보거나,무엇이든 보고 듣는 것에 기쁘고 감사함을 느낀다.

    이현애

    돈으로 살수없는 것들에 대해 한가지씩 생각해 오는 숙제를 하다가 발견한 문장..바로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속에 있었다.돈의 가치가 이 세상의 전부인양 그 힘이 강력해지는 지금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고마운 문장이다.

    신선숙

    “열정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요소는 로고스,파토스,에토스이다.그 중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열정이다.지식은 돈으로(과외,학원등)채워지기도 하지만 지혜는 삶의 스팩트럼안에서 자연스럽게 무르익어야 나온다는 점에서 지혜에도 한 표..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고 해도, 그저 만족하기 보다 성장을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써야 된다는 생각.

    -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주미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이경호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지은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신현옥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민선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달우물독서회낭독의 발견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가을 날 오후 도서관 뒷마당에서 시를 낭송하는 기쁨을 함께 하기를 ..

    오필례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현애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임시정부탐방을)할 수도 있겠습니다..그간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읽고 확인한 책들을 통해 깨닫는 바가 있었으니 함께 그 땅을 밟고 싶다..자비로라도..

    신선숙

    박준시인<우리가 함께 ( 제주도 여행을)할 수도 있겠습니다.. 4.3문학을 두루 읽고 제주의 아픈 역사를 알았으니 직접 가보는 일이 꼭 불가능하지 않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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