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첫 달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네요.
그동안 여러분의 일상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참 궁금해집니다!
올해 설 연휴는 임시 공휴일까지 더해져 한층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디에서 이 레터를 읽고 계신가요?
고향집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아니면 여행지의 색다른 풍경 속에서?
혹은 집에서 조용히 책 한 권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계획을 세우셨든, 여러분의 매일이 따뜻한 추억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톡톡톡 뉴스레터가 그 순간에 작은 즐거움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2025년에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