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책보다 스마트폰이 더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림책보다는 스마트기기를 더 좋아합니다.
모두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책 읽기’는 우리 삶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서동아리는 다릅니다. 혼자서는 읽기 힘든 책도 함께 읽으면 더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는 ‘해야만 하는 책 읽기’가 아니라, ‘즐거운 책 읽기’이기 때문입니다.
‘책읽는사회(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책읽는사회문화재단)’ 는 더 많은 사람이 독서동아리에 참여하고,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서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